Yamburara Vilcabamba

이곳 빌카밤바에 비가 지속적으로 오네요. 덕분에 산 중턱에 있는 집으로 가는 좁은 길은 진창이 되어 많이 미끄럽네요. 내리막 길에 내 딪는 한발한발에 신경을 쓰다보니 무릎이 피곤해 지내요. 마지막으로 작은 개울을 건너서 산 밑에 내려 오면 “하” 하는 큰 숨이 저절로 나오네요.

얌부라라(Yamburara)의 목수 아저씨는 벌써 아침일을 시작 하셨고 개는 잠시 구름속을 빠져 나온 햇살을 느긋이 즐기고 있군요.